여자 프로농구 2022-2023 시즌 전력 분석 두번째 삼성생명 블루밍스

여자 프로농구 2022-2023 시즌 전력 분석 두번째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입니다. 임근배 감독이 이끄는 삼성생명은 11승19패로 지난시즌 5위를 기록하면서 아쉬움을 보여주었습니다.

삼성생명은 지난해 아쉬움을 보여준 만큼 올 시즌 우승에 도전을 하기 위해서 전력 보강을 시도했습니다. 가장 먼저 신인 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키아나 스미스를 지명했습니다. 포워드 자원이 부족한 삼성생명의 아픈 곳을 긁어내 줄 수 있는 자원으로 즉시전력감으로 활용할 예정입니다.

국가대표 월드컵에서 윤예빈의 부상은 뼈 아픕니다. 시즌 아웃을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. 결국은 이주연, 이해란, 배혜윤의 자원들이 재 역할을 해줘야 합니다, 

부상으로 빠져 있었던 박하나는 은퇴를 선언하면서 삼성생명으로서는 아쉽게 되었습니다. 임근배 감독이 베스트5를 어떻게 꾸려나갈지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.

우승에 도전한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 KB와, 우리은행에 도전하기는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. 결국 이번 신인 드래프트에서 뽑은 키아나 스미스의 활약 여부에 따라서 삼성생명의 순위가 결정된 전망입니다.

지금까지 여자 프로농구 2022-2023 시즌 전력 분석 두번째 삼성생명 블루밍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.